아람달

이미지 없음

기찻길 옆 아람달마을은 농촌을 활력이 넘치고 살맛나게 만들겠다는 주민들의 소망이 모여 만들어졌다. 
천연먹거리와 자연주의를 이상향으로 하는 산야초마을로 동림산 골밭에는 하얀민들레, 곰보배추, 와송 등 산야초들이 즐비하다. 
생태교육과 전통문화를 계승하는 현대인의 휴식공간으로 자리잡아 가고 있다.